쿠쿠쿠
작성 2003-05-13T16:35:19 (수정됨)
카~<br />
식을 줄 모르는 고구마에 대한 열정은..<br />
이웃집 아짐씨의 고구마 튀김으로 향하는 나의 손끝으로 발산된다..<br />
<br />
(으...<br />
멈춰야..딴 가족들도 맛보라고 남겨야 한다......한다한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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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카<br />
다들 안녕하신가요?<br />
후후훗<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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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총관 후 학교 생활은 쉬운 게 아니군요..<br />
날씨가 후덥지근해져서리..<br />
학교 올라가는게 해를 거듭할 수록 힘이 드네요..<br />
<br />
켁켁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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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관이 저의 3번째 관측참가 인 듯 하네요..<br />
첫번째도 두번째도 크~퍼펙트한 날씨에 감탄감탄이었는데..<br />
우후후훗<br />
총관 때도 역시나 날씨는 좋았죠~<br />
(첨엔 안좋은 듯 했지만서도..<br />
고기가 대강 3팩정도 구워지자 하늘이 맑아 오는 것이 <br />
기분이 참 좋았슴다..)<br />
근데..여름철 별자린..잘 몰라서리..<br />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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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만난 선후배님 그리고 넘버원 동기들 <br />
모두 반가웠담다~(한사람씩 이름을 적어보고 싶지만..자신없다는..ㅡ.ㅡ;;)<br />
이야기 얼마 나누지 못한 선배님들..<br />
(내년에 보게 되려낭...)여하간에 건강하시고요<br />
후배들은...차차 봅시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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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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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저의 엠에쎈메신저은 chunrang@hotmail.com 임돠~<br />
앞에 여러 사람의 핫멜주소가 나왔는뎅..울 어리버리 컴씨 상태가 너무나 불량한 관계로 걍 넘어왔슴다..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귀찮음증을 용서하시고 친구 등록해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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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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