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태어나서 가장 바뻤던 생일은듯 하내요~ 일요일2시에 짝주 누님이 개그 콘서트 보여주시고~~~<br /> <br /> 정말 잼있었어요~ 첨 보는 연극이어서 그런지 더욱더~ 그리고 나서 지은이와~ 성애 만나구~ 광규형과 보영<br /> <br /> 씨 함께 만나소~ 맛나는 와인 삼겹살.허브 삼겹살, 또.. 머였더라.. 아무튼~ 신기하고도 맛있는 삼겹살을 먹<br /> <br /> 었답니다~그리고는 맥주 한잔 했지요~ <br /> <br /> 그런대... 이거 이거.. 지은이와.. 성애가.. 저를... ㅜ.ㅜ&nbsp;&nbsp;광규형이 살짝쿵 생일주를 만드시는대.. 성애와.. 보<br /> <br /> 지은이.. 보영씨가.. 넘 좋아하며.. 아주 맛나는 것들을 넣어서..양이 적어서 먹긴 먹었쥐만.. 동기사랑이.. <br /> <br /> 라 사랑이라 하는대.. 말리지는 않고 더욱~ 듬북~<br /> <br /> 그래도 너무나도 즐거웠던 하루 였답니다~ <br /> <br />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관측회때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