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이 할말은 없는데<br /> 그냥 나가기 뭐해서 글이라두 남기구 가려구요~<br /> 설 끝나구 아빠차가 시골에서 고장나는 바람에<br /> 한이틀 갖혀 지내다가 최근에야 빠져나왔습니닷~~ㅡㅡ''<br /> 아무튼... 최악의 설을 그냥저냥 지내구~<br /> 지금은.... 그냥저냥 또 심심하게 살아욧~~ ㅡㅡ''<br /> 그때 시골에 갖혀 있을때 감기걸려버렸거든요~<br /> 목감기 + 코감기 = 복합감기라고나 할까~~<br /> 혈기 왕성한때 감기야 무슨 대수랴 생각했는데요~<br /> 이 감기란 녀석이 꽤 독하네요~<br /> 여긴 아침엔 비오더니~ 지금은 잔뜩 흐리구 바람만 무진장<br /> 불어대네요~ㅡㅡ'' 며칠동안 따뜻했었는뎁... 쩝....<br /> 다들 따뜻하게 입구 다니셔서 감기 걸리지 마세요~<br /> 이번주에 운전면허 꼭 따서~ 담주에 올라갈께요~~ <br /> 오랫동안 못봤다구 저 모르는척 하시면 안돼요~<br /> 하긴 모르는척 하셔도 제가 친한척 할껍니닷~~ㅋㅋㅋ<br /> 그럼 담주에 꼭 뵈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