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Announcement by 병렬
작성 2004-03-08T16:17:06 (수정됨)
안녕하세요.. 선배 동기 후배님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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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북미 대륙에 있는 친구들과 <br />
아시아의 한국이란 나라에 열심히 뛰는 선배 동기 후배님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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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박사 입학 허가 받아 놓고 교수가 논문 통과 안시켜서 연구실을 나온지 ...6개월이 지나가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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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가게 되었습니다.<br />
취직이라고 까지는 아니고... 인턴입니다. 취직 가능성이 다분히 높은 인턴인것 같습니다.<br />
돈주는 것만 빼고 다른 혜택은 좀 많습니다. 돈이 제일 중요하지만..<br />
관광시켜주고.. 출퇴근시 모셔오고 가고.. 정기 회사 파티 초대등등...<br />
어차피 제 지식 뽑아 먹은 사람들이긴 하지만...<br />
그래도 배운게 도둑질이고.. 연구실에서 배운걸로 나갑니다. 배운건지 일한 건지 모르는 연구실이지만...<br />
기상장비 개발 하는 회사고.. 연구 개발직입니다.<br />
국내선 나이도 차고 ...수료 하고 나온것도 문제 삼고 해서리..돈도 적게 주고.. 장가가라는 압력도 커지고...<br />
그리고 분야도 제가 관심 있는 환경 분야는 찬밥인지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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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국내선 가정 분위기상...<br />
다시 국내서 유학준비하기는 힘들다는 판단도 들고...<br />
토플 성적은 265(TWE5)를 받아 놨습니다만...<br />
GRE이가 지라리인지라...국내에 있어선 언어적 감각이 자꾸 사라지는 지라..<br />
전체는 아니지만.. 반이상의 경제적 국가 보조의 혜택을 받는 기회가 되서 떠나게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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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이나 4월초에 호주 브리스번 근처의 도시로 떠나게 되었습니다.<br />
지금 비자 수속중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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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잘 해서 거기서 취직 하거나 남극 극기후 연구로 석박사 받아야 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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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번 후배들이 잘 풀려서 다행이군요..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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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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