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집부장 유미연이라고 합니다^^<br /> 일등으로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진웅선배께 뺐겨버렸네요ㅠ_ㅠㅋㅋ<br /> 이번주 세미나는 바로~ 별빛 중.간.고.사 였죠~<br /> 하.. 근데 중간고사 참여율은 저조했습니다ㅜ_ㅜㅋㅋ<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역. 이신^^ 진웅선배께서는 일.등. 으로 도착해 계셨습니다~<br /> 멋지게 수트를 차려입고 계셨죠~!!<br /> 그리고 별반 두분(10 강동원 오빠 와&nbsp;&nbsp;11 정준우군 )께서 오시고 (이분들은 오늘 중간고사의 존재를 모르시고 오셨답니다^^;;;ㅋㅋㅋ)<br /> 그리고 전회장님이신 민큐오빠와 떠오르는 신입! 명일 오빠께서 도착하시구~<br /> 수능시험을 방불케하는 철.저.한 보.안.의 시험지가 개봉되었습니다!!<br /> 회장님께서 열~심히 만들어 주신 요약본과 시험지&nbsp;&nbsp;답지 그리고 상장이 함께했죠~<br /> 스테인플러로 봉해진 시험지를 열어볼까 .... 시험지를 가지고 서강대에 가는동안 정말 많은 충동이 있었지만........유혹을 참아내고! 시험을 보았습니다..!!<br /> 영예의 최우수상은 바로 전 회장님이신 민큐오빠께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셨구요~<br /> 우수상은 요약본을 보시지도 않으신!! 진웅선배~ 그리고 장려상은 저..^^ 였습니다!(절대 부정행위는 없었음을 강조합니다^^ㅋㅋㅋ)<br /> 그리고 영예의...(?) 꿈나무상은........... 네......... 비밀을 지켜드려야 겠죠^^?<br /> 하지만 정말 점수차는 없었음을 강조합니다!! (71 64 64 63 61 58점 이었습니다! 정말 박빙이죠?!!ㅋㅋ)<br /> <br /> 시험지를 채점할때 즈음 은주선배님께서 방문해주셨는데요! <br /> 정말 학번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br /> 처음 뵈었지만 선배님을 뵈니 정말 반갑구 좋았어요~<br /> (앞으로 많은 선배님들의 세미나 방문을 기대합니다~^^)<br /> 뒷풀이에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요ㅠㅠ<br /> 아쉽게도 뒷풀이는 함께 해주시지 못하셨어요(ㅜ_ㅜ)..<br /> <br /> 피자헛에 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요<br /> 은주 선배님과 진웅선배께서!!!!!!!! 무려!!!!! &#46663;!!!!!!!!!!!!!! (짝짝짝짝짝^^)<br /> 인자하신 저희 선배 두분께서 후배들을 위해 정말 화~끈하게 쏴주시고 가셨습니다~*_*!!!!<br />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br /> 진웅선배께서는 이번주에도 재밌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아쉽게도 시험과 면접으로 바쁘셔서 저녁만 함께 하시고 가셨습니다ㅜ_ㅜ<br /> (진웅선배 면접 잘보시구~ 꼭 합격하셔서 저희 모두다 죽여(?) 주셔야 합니다^^!!!!!!!!!!!)<br /> <br /> 그리고 남은 저희는 "배불러~"소리를 연창하며 추억의 오락실도 가고 당구장도 갔습니다~<br /> 당구장에서 별반 회장님은 실력을 발휘해 주셨구요.. <br /> 무려 1:3으로 게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막하로 당구를 쳤습니다~<br /> 그리고 나서 명일오빠께서는 먼저 가시구<br /> 남은 잉여 세명은 카페에가서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br /> 저의... 무식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구요...ㅠㅠ..<br /> 무려 라깡..(?) 과 언케니에 대해서 심오하게 배우고 응용(?)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br /> <br /> 이번주에도 별빛과 함께한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