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그 집 앞

01미희
작성 2008-05-11T23:37:59 (수정됨)
댓글 15개
Starrylight 32860
04준승2008-05-12T01:43:13
누님~~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
Starrylight 32861
손지현2008-05-12T01:45:29
감각적인 후기 잘 읽었어요 ^ㅡ^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또 뵈요~
Starrylight 32862
00홍별2008-05-12T03:09:23
나이먹을수록 감성에 빠지는 박미...<br />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었군요...ㅋ
Starrylight 32863
04재훈2008-05-12T11:14:10
와우 수필 책 읽는 것 같아요~
Starrylight 32864
별바라기[0₂운기]2008-05-12T13:45:36
크아아~ 누나의 선동 덕에 힘들었지만 수목원 너무 잼나게 다녀왓어요~~<br /> 오는길 차에서는 뻣었다눈... 누나~! 담에 또 봐요~~~
Starrylight 32865
08가영2008-05-12T14:04:20
반가&#50911;츱니닷♡
Starrylight 32866
00병욱2008-05-12T18:30:59
미희 마치 후배들의 정신적 지주 같았어~ ㅎㅎ
Starrylight 32867
내음(성애02)2008-05-12T18:57:42
병욱오빠 말에 동감~ ㅋㅋ 언니 오랜만에 뵈었는데 명랑쾌활한 모습에 기운얻고 가요 ^^ 후기 너무 인상깊었어요~
Starrylight 32868
04문희2008-05-12T19:10:51
저도..언니와의 대화에서 많이 느꼈어요^^ 항상 멋진 미희언니!
Starrylight 32869
00정근2008-05-12T20:48:43
미안...^^;;
Starrylight 32870
이병오2008-05-12T21:33:19
와우 ~~ 글이 정말 감동적이야~~
Starrylight 32871
05승배2008-05-12T22:05:53
훈훈한 후기 ~ 'ㅡ'
Starrylight 32872
03준호2008-05-13T00:43:53
음악이랑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필체 ~ 굳굳굳
Starrylight 32873
00송강2008-05-13T10:35:27
서버린 차;;;;; -ㅁ-);
Starrylight 32874
03진영2008-05-13T22:47:31
언니 글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기분과 생각이 드네여,^^ 별빛 사람들과 나누지 못한 말이 많아 아쉽네염. 아침 일찍 온 것도 아쉽고;; 아쉽기 때문에 더 애뜻해지는 것일지도 ㅋㅋ
다음글 허접한 총관 후기..  12 06설재은 2008-05-12T1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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