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사동을 다녀왔어요...
작성 2006-12-13T21:08:36 (수정됨)
근태가 이렇게 저렇게 설명해줘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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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버스타고 출발했죠.... 순간 서울이라 믿기 힘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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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길을 버스가 달려서 새로운 경험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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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인사동은 광화문 옆이더군요 -_-;;; (먼 줄알았는데...쳇..)<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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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어디부터 봐야하지?? 싶은데 마침 선생님으로 보이는 분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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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몇몇 견학시키러 오신것 같아서 그림자마냥 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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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당겼죠 ㅎ ㅏㅎ ㅏㅎ ㅏ;;;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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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데 찍는데 마다 나와서 찍지 말라고 하더군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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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찍지 말라는데 오기로 찍기도 뭐하고 찍은거 삭제하고 <br />
(그러고 보니 찍을게 없다는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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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이 없는 제가봐도 좋아 보이는건 딥따 비싸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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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이 있어야 진주알을 찾음인데....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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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얘들이 춥다고 해서 선생님과 제자들은 전통차를 마시러 들어 가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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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들어가서 차 마시자니 교정덕에 뭐 먹자는 생각이 전혀 없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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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휭 도니 시간도 많이 지났고해서 별 수입없이 돌아왔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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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국대표 기념품 파는곳 -_- 이라는 인상만 받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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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의 참맛은 좀 잘 아는분과 가야 알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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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좀 잘아시는 분과 같이 갔음 좋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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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얻은것도 많은 하루였음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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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씹지 못하는 고통 -_- 보다 짜증나는건 지속적인 두통......<br />
ㅇ ㅏ~ 머리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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