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온.총관휴우증.그리고 월요일.
작성 2006-05-15T21:53:48 (수정됨)
안녕하세요-<br />
다들 오늘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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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전히 총관휴우증에다 오늘날씨도 너무 좋아서.<br />
월요일에 적응하지 못하고<br />
수업시간에도 집중하지 못하고;<br />
하늘위로 계속올라 붕붕떠다니고 있어요. <br />
(빨리 끌어내려야할텐데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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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관은 1박2일말고, 2박3일은 안돼요?<br />
총관 내내 시간을 붙잡아 매고싶은.<br />
1분1초 가는게 아쉽기만한 시간이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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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학번 동기들 후배들 너무 수고많았고,<br />
바쁘실텐데 함께하신 선배님들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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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저에겐 두번째 총관인데,<br />
처음보단 두번째가.두번보단 아마 세번째가.<br />
이렇게 회를 거듭해갈수록 배로 즐겁고 신나는거 같아요.<br />
그래서 해를 더해갈수록.<br />
많은 선배님과 후배님의 더 큰 관심과 사랑속의 꽃피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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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눈이 갑자기 총관날에 말썽이라<br />
렌즈를 한쪽밖에 끼지못해 (남은 하나마저 빼버리면, 아무것도 보질 못하는)<br />
촛점이 안맞는 답답한 시야에 계속해서 시달리는바람에,<br />
뒷풀이때 많은분들과 얘기도 많이 못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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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인다.잘보인다.잘보인다.계속 혼자 주문을 외워봐도<br />
이길수없는 답답함에, 눈의 피로에 휘말려 일찍 잠들어서<br />
어느때보다 더더더더더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총관이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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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내년 총관이 기다려지네요.<br />
빨리 돌아오는 토요일. 세미나에서 이 아쉬움을 달랬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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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br />
별빛의 스승의날.성년의날.맞으신분들 다들 너무 축하드리고,<br />
총관휴우증이 함께하는 이번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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