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세미나 후기
작성 2005-04-10T11:03:04 (수정됨)
후훗..날씨가 너무좋아서 뛰텨나가고 싶던 금요일 오후..<br />
운동중 부상으로 병원으로 빌빌거리며 가던중.. 민희누님에게 전화가...<br />
번개관측회가자~ ㅋ 오~예 하고 방가워했죠 T^T 떠나는구나~ ㅠ<br />
즐거운마음으로 부실한몸을 이끌고.. 5시수업을띵 마치고 ㅋㅋㅋ <br />
가는길... 강이형하구 같이 가는데.... 늦은줄 알구 달렸구만,,, <br />
의정부 도착시간 7시 11분... 벗뜨 희선이누나하고 재훈이형밖에 없어서 <br />
제시각에 못타구ㅠ 한시간뒤에 타구 신탄리로~ 출발 유후 <br />
밖에는 밤이라 아무것도 안보이고.. 차안에서 성도랑 핸드북을 공부했죠! <br />
어두컴컴한 신탄리에서 내려~ 쉬리민박이였나? 고대산민박? 인가"? -_-a <br />
숙소는.... not bad.. 대충 정리하고 ... <br />
의정부역에서사온 김밥을 먹으며 원기충전해주고 ㅋㅋ <br />
강이형의 본격적인 망원경 조립 스터디~ <br />
굴절적도의 조립의 키포인트는 극축맞추기가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기했습니다..<br />
반사도 곧 조립 시작했으나... 극축맞추기 1단계 사경조립에서... 한ㅅㅣ간을.,,<br />
틈틈히 밖에 나가 별자리 찾아보고 사진도 찍고~ ㅋㅋㅋ<br />
새벽에 먹던 라면의 맛이란...... 뜨신 국물이 원츄~ 후훗<br />
그거 먹으니 포만감에 며칠간 못잔잠이 겹쳐.. 그냥... 쓰러져.. 잠들어버렸다는 ㅡㅜ <br />
눈을뜨니... 아침11시쯤,, 우엑..<br />
망원경으로 목성을 봤다고 하는데... 못봐서 아쉬웠지만.. 기회는 또 있으리~~~~~ <br />
그래두 이번 관측회로 망원경 조립하는거 배우면서 무척 재밌었습니다.. <br />
신탄리에서 신촌으로 오니.. 거의4시..<br />
바로 세미나에 들어갔죠.. 신나는 세미나~ <br />
03미연선배의 세미나 주제는 관측 길라잡이~ 우욱 <br />
관측시 준비할꺼 생각하니....어끄제 번개 관측도 졸려서 아무것도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br />
밤새 별과의 대화를 나누려면 충분한 잠을 자구 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ㅡㅜ<br />
총관때는 전날 잠만 자구있다가 가야겠어요 ㅋㅋ <br />
맛있는 도너츠와 함께한 세미나 ㅋ 너무 즐거웠습니다.. <br />
세미나가 끝나고 뒤풀이가 있었지만.. 어깨도 안좋고 초췌하기에 그냥 왔더랍니다..<br />
다들 잘 들어가셨겠죠... 후훗.. 어느덧 별빛에 중독되가는 거같은 제모습에.. 기쁜마음이 ㅋㄷ<br />
그럼ㅇ ㅣ만.. 허접한 후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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