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작성 2005-01-11T16:57:28 (수정됨)
벌써 2005년이네요~( 며칠이나 지난거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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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제대후 복학한 첫학기를 정신없이 보내고 연달아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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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를 들으러 찬 바람이 부는 활주로를 건너며 학교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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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녔답니다.그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을 교과과정을 마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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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무소속으로 시간을 얻었어요. 드디어 방학이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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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선양 버젼으로 표현하지면..<br />
오늘 계절학기 기말고사가 있었어요..<br />
그래서 열공(?)을 하느라 어제 좀 바빴답니다.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br />
시험을 잘봤냐고는 묻지 말아주세요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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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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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며 또 새로운 한해를 맞는 동안 별빛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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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과거에는 신년회와 졸송회 임시총회도 있었고.. (관계된 임원들 수고하셨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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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범이형도 졸업 축하해요~^^ 재훈이도 당선축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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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와 각자의 일 등으로 별빛을 떠나고 , 복귀하는 일들도 있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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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알수없겠지만 각자 나름대로 많은 일들이 있었을테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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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계절은 여느때 처럼 제 갈길을 가는군요.. 한파가 몰아친 뒤에는 나무들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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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들도 싹을 틔울것이고.. 그러다보면 또 무더위와 낙엽지는 가을.. 또 겨울..나이도 한살 더먹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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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시렁궁시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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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하고자 하는 일들 다 잘 되시길 바래요. 다들 건강하시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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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안에서도 또 즐거운 일들 가득하길 바라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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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편지 한통이 왔더군요.. 발신이 낯선 주소던데... 영국, 지방의 어느 학교에서 입학 허가장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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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왔더군요.. 처음에 받고 나서 많이 고민을 했는데 조만간 거기로 가게 되었습니다. 전화 , 인터넷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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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출발 플랫폼은 인천공항 국제선 E와 F 사이의 기둥이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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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연락을 하시려면 부엉이를 통해 편지를 보내실 수 있답니다. 학교는 호그와트.. 1월중 출발할것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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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습니다.. 가면 몇년을 있게 될지 모르겠지만 가족들과 친구들.. 별빛 사람들이 그리워 질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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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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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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