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rylight

Girl

작성 2004-02-08T13:30:39 (수정됨)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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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욱2004-02-08T13:36:24

  형도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 <br />

진영2004-02-08T14:15:30

  저두요!! 잠깐밖에 못뵈어서 아쉽긴 했지만 늦어도 얼굴이라도 보여주셔서 감사 ^^

cerabe2004-02-09T14:08:43

  졸송회가 지난 주였던건가? 난 날짜가 나오지 않아서<br />
몰랐는데 . . . . . . 정말 아쉽다. 4월 3일이면 강의도 접고<br />
책만 보고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여러가지 머리 속이 복잡. . . . .<br />
걸이랑 동기 특히나 축하한다. 

Girl2004-02-09T19:32:55

  한가해지면 얼굴이나 봅시다~~~~~~~~!^^<br />
☆~!

짝주2004-02-09T21:01:10

  오빠야~ 난 집에 도착해서 씻고 나니깐 새벽 4시더라...ㅡ.ㅜ

송강2004-02-10T00:01:22

  형~ 그래도 형얼굴이라도 잠깐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br />
진짜 형 얼굴 되게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br />
이제 근심걱정 다 날려버린듯한 얼굴...<br />
너무 좋앗어요~<br />
나중엔 좀더 긴 만남의 시간이 있길 빌며~

Girl2004-02-10T23:24:05

  강~~~~~~~나도 더 길게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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