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기.
작성 2003-12-11T13:48:52 (수정됨)
어제부로 백조가 되었습니다.<br />
아...여름 스위스 투명한 호수에서 한가로이 노딜던 우아한 백조가 생각나는구요.쿨럭;<br />
<br />
어제밤 8시가 조금 안된 시간부터 잠자기 시작해<br />
오늘 아침 10가 되어서 깨어났다지요.<br />
일어나서도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은체<br />
좋은 작가 되라면 퇴사(?)선물로 한아름 받은 책을<br />
게걸스럽게 읽고있습니다.<br />
처음 읽은 책이 맘에 안들어 속상해 하고 있다<br />
잠시 별빛에 들렀습니다.<br />
<br />
저 이제부터 백조이니<br />
놀일 있으면 저 껴주세요.;;<br />
놀사람도 없고 시간은 많아서 여전히 혼자 놀고 있는 중이랍니다.<br />
이제 지쳤어요!(알수 없는 만화책에서 알수 없는 여주인공이)<br />
<br />
그건 그렇고 이번주 세미나에서도<br />
세미나만 참석하고 와야된다니 가슴 아픕니다.<br />
할아버지 제사라..더불어 할머니 생신..;;<br />
참 맘아프죠.<br />
할머니 생신날이 할아버지 제사날이라니.<br />
<br />
아아~~어쨌든 하루된 신입 백조는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습니다.<br />
여러분들~~어여어여 시험을 끝내세요~<br />
그리고 저랑 놀아요.-////-<br />
홍홍홍~<br />
<br />
15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