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후기~
작성 2003-06-30T10:09:54 (수정됨)
집에 도착해서....배고픈지라 샌드위치 먹고~..먹자마자~ㅅㅣ체처럼 멍하니 티비를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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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흔들 흔들 거린다..아 귀찮다~그냥 있을래 눈꼭 감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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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퍽~!! 가시나~니방 들어가 자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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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잠결에 ....엄마의 목소리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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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들어가서 뻗어버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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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자고 일어나 씻고 자야지~했는데..중간에 깨지도 않고 역시나 시체처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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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나니 아침 일곱시다~윽윽 일요일 밤이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렸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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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앗 오늘부터 학원가는날인데~~하며 놀라면서~씻고~준비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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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이 아니였다..6월 마지막 날이었다~켁..두둥~~모야.낼부터 가는날이잖아~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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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일찍 일어났다.아침에 이케 깨있다니 너무 기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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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아침에 먹어보려구랬는데 드디어 커피한잔타고~여유롭게 거실을 거닐다가~베란다~열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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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들도 보다가~돌아댕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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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인기척에 깨서는 니는 아침부터 푸드덕 대냐?? ㅡㅡ;;란 소리에...(내가모 새도아니고..푸드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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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갔다~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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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지난 일들을 ~생각해보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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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웃음이 자꾸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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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모 진영이가 썼고~(아 편하네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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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가면서~요즘 잠이 많아진~성애.또 첨보는 상현오빠라..;뻘쭘도 한지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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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감탄하다가 잠이 들어버렸다~크헐..팔이 자꾸 뜨거워서..깼지만 잘 자다보니 벌써 도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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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그 민박집..난 맘에 들었다~옛날 집 같은 모양에~좀 벌레들 많고~설거지하기 불편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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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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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반에 .광축맞추기~성애가 독차지 하길 기다리다가~결국 혜문오빠와~ 지인언니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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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림으로 인해~기회 노리다가.구경하다 다리가 아파옴을 느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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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다 빼버렸다~ 체력기른다고 하는데 어째 체력이 더 약해지는 듯하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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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기운뺀 소희언니~나중에 관측 올라가는데~뒤쳐지고 힘들다 힘들다 이러구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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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관측 올라갔을때.보인 하늘~와~~와~~ 함성소리가 들렸다~그리고 나도 소리질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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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에 보는 하늘이었던가...별이 총총총~밝게 빛나는 별빛들이~울 별빛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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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언니랑 나랑~벌러덩 누웠다 바닥이 차가워도 그냥 좋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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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망원경으로 몬가 찾기보다는 그냥 이러고 계속 있구 싶었다..별자리 찾기도 귀찮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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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동안 별만 바라보다가 별자리 찾고~있는데 구름이 다가옴을 느꼈다 으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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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성운~도 사람들 봤다는데 난 누워있는라 못봤다~부랴부랴~찾을라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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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언니가~구름구름사이로~비치는 거문고 자리에서~고리성운을 찾아주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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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얼마만에 보는 고리성운인지~올해들어 처음보는거 같다~내 보기에~그래도 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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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였던 것 같다~가운데 구멍도 살짜쿵 느낄 만큼이었으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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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엠 13은..천정이라 넘기구~알비레오의 아름다움도 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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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처음으로 본 이중성이 있따~크크 애진이가~돌고래자리느 볼께 없지 않냐고 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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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뒤져봤는데 이중성이 하나있었다~ 꽤 아름답다고 묘사되있는거 머릿속에 기억해뒀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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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잡는 사람 없을때 아니 내가 뺐었나?;; 암튼..맞춰보았다~쉬운 별이라서~또 구름안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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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는데~ 오호호~쉬운 별이라 하지만 찾을때의 그 느낌~오랜만에~만끽해보는 기분이었다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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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식상적으로 봐오는~대상이 아니라는 점에 스스로 대견스럽게~생각했다 ㅋ크크크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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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15미리로 봤다~암튼 이뻤다~돌고래자리 안그래도 이쁜데 이중성도 이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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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돌고래 자리~ ㅋㅋ 혜민언니가 더블더블~찾았는데..왜..분해가 안되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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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리로는 안보였다 담엔 4,7미리로 해야보일꺼 같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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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구름이 잔뜩낀채로~다시 걷힐 기미가 안보였다..우리는~귀신이야기루~무루익었다~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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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은 수경이~놀라는 재미 이쪽은 지인언니가 놀라는 재미로~ 귀신야기를 했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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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무서워하는 사람 한사람씩은..있어야지 잼있는 것 같다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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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상력이 없나..전혀 무섭지 않은 야기를..;;지인언니는 진짜로 무쟈게 무서워했다~지인언니 연구대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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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야기를 이케 잼있게 한적은 처음이었다 크크크 나도 할얘기 있었는데 지인언니~가 하두 무서워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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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따~(담기회에 해보아~보아요~ ㅋㅋ지인언니나 수경이 있을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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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서~우리 모두 피곤했나보다~아이스크림 가져오기 귀찮아서..한시간은 꾸물떡 댄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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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가져와라 누가가져와라~가위바위보 하자~그러다 결국 누가 가져왔드라.;;크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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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가 좋아하는 쿠키맛을 건졌는데 먹고..쵸코맛이라고 실망했는데~철곤이가 그거 쿠키맛 맞다고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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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웠다..이제 입맛까지 이상해 지나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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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맛나게 먹고~다시 모인 우리 또 다시 기력을 찾은 별빛들~성애 잠시..전화받고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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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저 길목에서도 전화하는데 상대방이 시끄럽다고 할정도로..웃음소리가 나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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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고 달려갔더니~전기게임을 하고있네~~~~예전에~어리버리함으로~광규오빠에게 많이 맞았더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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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벌써 일년이 다되가네~잘거리는 성애를 사람들이 반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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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홍홍 내가 그때의 성애가 아니지~란 각오로~전기게임에 임했다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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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기게임 잘한다고 자부하는 성애 역시나 걸려서 광규오빠의 손맛을 보고..숨을 못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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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해버렸다~ 광규오빠의 손맛을 보지 않은 자는 ~별빛에서 전기게임을 했다 말하지 말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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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고 싶다~광규오빠의 손맛은 정말 맵고~강렬한 맛인지라 크크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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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피아 게임 성앤 두번다 마피아였었는데 순수하고 !!착한!! 성애는~정말 거짓말하기 쉽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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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로서 무쟈게 기쁜거는~승리하고나서~마피아끼리의 하이파이브가 아닐까 생각한다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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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로 마피아~의 시민노릇하기의 피곤은 확 물러가버린다~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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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용문사갔다와서~은행나무는 정말 감탄이었다..왠지 겸허한 기분~정말 멋진 곳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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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언니가 나중에 오길래 또 다시 올라갔다가~천천히 사진도 찍구 내려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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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녹초가 되버렸다~만사가 다 귀찮다..정말 귀찮고 뻗어버리고 싶엇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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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하게도 03들이 설거지를 하는기라..음음 그래도 선배인데 몬가 해야할것 같아..밥하기로 결심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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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밥할 기미를 보이지 않아~쌀씻기만 좋아하는 성애~쌀 씻고~물 대강 맞춰서 애진이한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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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맡은다음~운기의 도움을 받아~가스렌지 불 붙이고~밥했다 사실.;;내가 한건 역시나 쌀씻기밖에 없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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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올리고 난 머리감으로 가버렸다~ 후는 다른사람한테 맡겨버리고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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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머리감으니까~이제 다시 좀 살것 같은...부지런한 상현오빠가 미역국끓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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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먹었다~반찬도 한사람당 김하나씩 돌아갈정도로 있어서~김을 젤 좋아하는성애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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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한 만찬이었다~ ㅋㅋ그리고 나서~소화좀 시키다가~관축맞추는 지인언니 혜문오빠를 남겨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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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정도 잤나? ㅋㅋ 다들 간다고~난리인데 성애는 꼼지락 거렸다..역시 자지 말았어야 했거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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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동서울까지 정말 금방왔다~늘 돌아오는길은 짧게 느껴지는지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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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앤 배고팠지만~기냥 집에 빨리가서 뻗어버리고 싶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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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이가~경통맡았었는데 생각해보니 집이 먼 미연이라~성애가 가져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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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에내려서는 ..사람들이..키작은 성애가~어리버리하게 들은 경통을 들고가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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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구 그랬는데~ ^^사람들과 헤어져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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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이가 많이 도와주고~이제~들어올리는데~편한 포즈를 알기에~수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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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경통은 가져갈때~사람들의 주목을 끌어서~좋다 우헐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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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까 몰까~궁금해 하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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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경통 들여놓고 난 밥부터 먹구 시체처럼 있는데 엄마가~비니루 비닐로 싸서 알아서~잘 모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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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놓았다~ 크크 예전엔 이런거 모하러 피곤하게 가져오냐고 했던 엄마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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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엄마도 많이 변함을 시체상태로 뻗어있으면서..머릿속에 생각하다 잠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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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번관측때 해왕성 명왕성(명왕성..위치라도.;;) 화성~을 보려고 했는데~못봤지만~담엔 꼭 봐야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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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이면서도~이케 잘놀아 본 관측 은 없을 것이다~날씨가 좋으면 좋은데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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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안좋으면 안좋은대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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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즐길줄 아는~별빛인이다~크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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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길어졌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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