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월 둘째주 세미나 후기 ☆☆★
작성 2008-11-09T22:04:31 (수정됨)
안녕하세요 별빛에서 없어서는 안될 냉면계의 식초같은 상큼한 존재 05학번 현직회장 전승배입니다.<br />
평상시에는 글도 안쓰면서 한번쓴다고 유세떠는건지 <br />
초반부터 인사가 시끌벅적 왁자지끌 정신산만하기 그지없는데요.<br />
사실인즉슨 제목만 보시면 아시다시피 제가 한 오백년만에 세미나 후기라는걸 쓰고 있다는 생각에 <br />
왠지 기분이 좋아서 그런거니까 다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br />
(한번 피식했으면 공감하신겁니다. 추천좀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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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권선배님의 NASA 50년 발자취와 미래의 계획에 대한 세미나였는데요<br />
지각해서 꼬다리 내용만 듣고 못들었어요.... ㅠㅠ 안습<br />
아무튼 그렇게 세미나는 끝나고 혜문이형이 서강대 별반 공개관측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br />
커피와 주전부리를 사들고 인사도 할겸해서 바로 이동했답니다.<br />
그곳에서 보태고 뺀거 없지 정말 몇년만에 혜문선배님도 만나고 ㅠㅠ<br />
별반 사람들 만나서 인사도 하고 전시물 관람하고 자세히 설명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되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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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들 주린 배를 부여잡고 간 곳은 Outback<br />
혜문형의 서뽀트로 아웃백에서 디너를 먹고 항우기 사람들 오랜만에 뭉쳐서 화기애애했답니다.<br />
반면 혼자 非공대생이였던 민지는.... 소외감 많이 느꼈을 텐데 외로이 저녁먹느라 고생했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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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녁 먹고 바로 집으로 가신 혜문이형... 일요일인데도 아침6시까지 출근해야한다는 그 말씀... <br />
얼마 안있음 우리도 해당 될 것이기에 마음에 확 와닿더군요. <br />
사회전선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별빛인 모두 힘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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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는 신촌 뒷골목에 있는 제법 큰 찻집에 갔답니다.<br />
Tea garden 이였는데 호재선배님하고 병오선배님 오신다고 전화 오셨을때 <br />
그만 the garden이라고 말하는 초민망 시츄에이션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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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시면서 보내는 뒷풀이도 삼삼하고 좋더군요. 전 민트티 마셨는데.... 치약맛이었네요... 음.<br />
일권이형은 가장 단거 시켰는데 모카에 카라멜 플러스 된 .... 뭐더라 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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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에서 2차하고 10시 반쯤에 집으로 빠빠이했답니다.<br />
오늘은 오랜만에 뵙는 선후배님들도 많고 <br />
재밌는 공개관측회에도 참가하고 밥도 잘먹고 차도 맛난거(치약맛) 먹고<br />
지난주에 안나와서 그런가 아 즐거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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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에는 겨울이 찾아왔습니다.<br />
가을은 언제 왔다 간건지 모르겠습니다. <br />
지난주에 반팔입고 축구했는데 오늘은 오리털 파카를 꺼냈습니다. ㅠ<br />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요 알찬 한주 되세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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