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11월9일날 제가 별빛을 처음나갔던거 같더군요. 별빛 앨범을 보니까 처음 들은 보영이 세미나 사진이 있어서 알게 됬어요. 그때 너무 늦게 들어가서 최대한 세미나나 번개등등에 참여할려고 정말 안빠지고 열씨미 나갔는데.. 내일부터 아르바이트를 할거 같네요.. 평일 주말 다 해서. 음 번개도 못갈거 같고. 선배들 학교도 못갈거 같고.. 후배들 밥도 못사주고.. ㅠㅠ,,,, 주말도 일을해서 세미나 할때 잠시잠깐(30~40분??) 얼굴만 비추고 갈거 같아요. 한동안 못 볼거 생각하니까 좀 슬프네요.. ^^*;;; 그래도 토요일 마다 4시엔 얼굴 볼수 있으니까 저 보고 싶은사람들은(ㅡㅡ;;;;) 일찍 나오세요.. 아 물론 세미나는 4시 정각에 모이는거예요..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그럼 토욜날 뵈요.. 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