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분노
작성 2003-03-27T22:09:34 (수정됨)
오늘 아침에 학교에 가는데 마리아관 게시판에 별빛 포스터가 없었다...뭐..사실..거긴 게시물 붙이면 안되니까...그런 가 보다 하고 4층으로 이동....<br />
...내가 보기엔 4 층 엘리베이터 앞 포스터 위치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는데....데..... 늘 보던 그 자리의 포스터가 사라진 것이다...<br />
ㅡ.ㅡ<br />
그리고 그 자리에 떡! 하니 딴 동아리 포스터가 붙어있는 것이 아닌가!!!!!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사람들의 시선이 잘 머물지 않는 곳에서 울 포스터를 발견할 수 있었다..울 학교까지 와서 포스터 붙였을 별빛인들을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올랐다.<br />
으..기분같아선 울자리를 침범한 그 포스터를 확~ 찢어버리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수는 없고....<br />
그 근방에서 화를 삭히느라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날 친구가 발견하곤 이율 물었다..ㅡ.ㅡ<br />
사정을 이야기하고 다시 그 무엄한 동아리의 포스터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별빛 포스터가 찢어져 있음을 나에게 알려왔다...으..더이상 참을 것도 없었다. 그 동아리 포스터를 떼어버리고 우리의 원래 자리를 찾았다..웩웩 물론 그 동아리 포스터도 비교적 자알~붙어두었다. <br />
..<br />
웩 그 동아리 사람들 정말 혼내주고 싶다!!!<br />
8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