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관계로 세미나도 못나가고 있고..<br /> 스터디한다는 소식을 듣고<br /> 이거군!!<br /> 하는 생각에 사장님께 중요한 공부가 있다고 강조를 하고는<br /> 평소보다 2시간 가량 일찍 끝&#47583;치고 나갔는데.<br /> 흑...주말엔 손님이 많아서 일찍나오는게 불가능하거든요.<br /> 이렇게 반가울수가..<br /> 평일이라 그런지 많은 별빛인들을 못봐 아쉬웠지만.<br /> 미희언니 혜문오빠 새봄언니 성애 보영이 주현이를 만나서 너무너무~좋았답니다.<br /> 자류롭게 이야기하고 둘어주는 스터디 분위기도 너무 좋았구요.<br /> "모먹을까?"하는 질문에.<br /> "저..돈까스 먹고싶어요"<br /> 그냥 무심코 나온 저의 대답으로 먹게된 돈까스도 맛있었답니다.<br /> 혜문오빠와 주현이는 적은 양에 조금 아쉬워했지만.ㅋㅋ<br /> 다 먹고난후의 미희언니의 데코레이션..;;너무 멋있었어요~!<br /> 다음주에도 가고싶은데 못갈듯하네요.<br /> 2월달 여행이 있어서 무리하게 쉬는 날을 타내 더이상은 염치가...<br /> 아...세미나 도 가고싶고..<br /> 관측은 더욱더..<br /> 후발대라고 있으면 껴서 갈텐데..<br /> 가게된다면 알바 끝나고 갔다, 아침에 와서 바로 또 알바를 가야되지만....요즘 날씨도 좋았고(오늘은 아니지만..;;) 마구마구 별이 보고싶어 무리라도 할려는데...<br /> 후발대가 없네요..ㅠ.ㅠ<br /> 방학동안에 세미나도 못나가지만 사정이 된다면 뒷풀이라도 갈테니<br /> 반갑게 맞아주시길..<br /> 오래 못봤다고 모른척 하면 안돼요..-_-<br /> <br /> <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