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짜쿵 후기
오늘은 나리의 첫 세미나였죠~ 헐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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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성도였는데 처음 종류쪽이 새로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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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세미나 열심히 준비한 나리에게 수고를 전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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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는 오랜만에 종로김밥에서 밥을 먹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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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오우~ 역시 연말이라 사람이 많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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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세븐으로~ 헐헐~ 거기도 나중엔 사람이 많아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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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쫓겨나오다시피~ 헐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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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정치얘기를 했었죠~ 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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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노래방엘 갔는데 처음에 자리가 없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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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팀으로~ 막강한 은주누나 종완누나 주현이 한팀~ 그리고 나머지~ 헐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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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다같이 모여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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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헤어졌네요~ 헐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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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짝쿵 간단한 후기~ 헐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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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내느라 힘들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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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모두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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