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맞추기...(?)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려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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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하던날도 거의 찜텅이었져... 그 와중에 다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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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없이 투표하고 새로 임원 당선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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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더위에 지친 몸이었지만 보람된 하루였음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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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역시나 매번 총회를 할때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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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문제 되는 한가지가 있더군여... 인원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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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원의 2/3가 출석을 해야 총회가 가능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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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징크스 마냥 꼭 선거가 있을때면 이 인원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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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기가 힘이 드는건 왜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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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지키자고 만든 회칙도 아니고 나름대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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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만든 규칙인데 매번 그러니... 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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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웃음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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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9중에 19명 나온걸로 칠판에 적혔던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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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지...? 제가 좀 늦게 와서 미안한 맘에 이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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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사람들을 둘러보는데 안보이는 사람들이 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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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요... 당연히 와 있으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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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보이지 않으니 또 이번에도 숫자 맞추기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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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을것 같은 예감과 그 흔적이 남아있었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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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학번이 올라갈수록 그 참여율이 저조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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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보아 상당히 유감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제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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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에 극도로 참여율이 저조한 사람이 버젓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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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으로 되어있음을 보고 회원관리에 임워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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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보다 과감해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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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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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한번 이름이 올라갔다고 해서 그것을 계속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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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하는 것은 나중에 이런 일들이 또 되풀이 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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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임을 자명하게 보여줍니다. 권리란 그에따른 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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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 분명히 수반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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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주어진 최소한의 책임을 이행하지 못하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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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애써 잡아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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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다음달에 있을 총회에서 또 다시 숫자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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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연해야 되는 헤프닝이 없었으면 하고 한번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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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못할 사정이 생긴 사람들에겐 다음에 또 피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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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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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별빛의 주인이지 누구인지 스스로에게<br />
<br />
물어봅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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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관리자에게....<br />
'가입하기'에 부연 설명이 없는 것 같군여<br />
몇가지 부차적인 설명이 있었으면 합니다.<br />
동아리 소개가 있긴 하지만 실제로 눈에 잘<br />
띄지 않으니 가입하는 곳에도 간략한 설명<br />
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br />
혹여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br />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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