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의 운명....
작성 2002-07-27T23:47:04 (수정됨)
오늘 뒤풀이를 끝나구 집에오는길에..... 책받에 들러서 책을 빌리고 집에 오는길...... 우리 아파트에 낮은 담이 있는대 돌아가기 귀찬아서 뛰어 넘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러나 사건은......제가 그 담을 넘으려구 오른쪽 발을 담위에 올려놓구... 뛰어넘으려구 힘을 주는 순간..... 몸은 붕 뜨며...청바지에서는 "북~" 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느슨해지는 청바지를 느꼈스니다... 느슨해진 부분에 손을 대는 순간.... '올것이 왔구나...' 꾀 오래 입었구 나름대루 맘에 들어하는 청바지 였습니다...<br />
집에 들어와서 확인을 해 보니... 참 민망한곳이 찟어졌더군요.... 참 유용하게 입었던 저의 청바지가 그렇게 운명을 했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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