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ssue ~ no problem....? let me see.... -.-;;;
작성 2010-03-24T01:37:22 (수정됨)
모 가끔씩 들르는 곳이지만... 모 가끔씩 들르는 게시판이지만... 모 가끔씩 그냥 지나치는 곳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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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에 돌잔치&결혼식 안내가 절반이 넘고, 홍보 내지 안내성 글이 그 나머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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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을 OB 게시판이 아니라 홍보 또는 행사게시판으로 새로이 단장해도 무방하다 싶을 것 같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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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문득 들어봅니다. 본의 아니게 한페이지에 동시 게시물 2연타를 장식하는 몇년만의 이슈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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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건만... 그 다지 뭘 적어야겠단 생각은 잘 들지 않는 머리가 멍한 한밤중이라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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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이네 회사가 바쁘네 모 등등 핑계의 무덤을 등에 없고 살다보니 외출이나 바깥모임 가본지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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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아 가물가물하네많은... 어떻게는 날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그래도 짬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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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옛식구들 보러 하룻밤 외출을 나가고 싶어할 마누라와 이중자아의 고민을 잠시간 털어볼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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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가족이 있는 또는 애기가 있는 사람들... 곰곰히 생각하여 일일 야간 어린이집 하나 만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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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면 어떨까? 작년 아그들 몇 데리고 갔다가 그냥 멍때리다 온기억이 가슴속을 후벼파는구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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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남는 재택 근무 노동자들은 짬짬히 아이디어 한번 내봅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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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더, 얼마전 인사동에서 6/2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며 사람들에게 프리허그를 해줘 이슈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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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는 한 디자이너의 얘기가 화제가 되었던것 처럼, 무언가 관심을 끝만한 이슈가 없다는 아쉬움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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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긴 하지만, 그래도 얼마 안있으면 돌아올 Comming Day를 기념하야 그냥 이슈거리가 되었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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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 혹, 사람들의 무관심은 이슈거리가 사라진 상태를 만들어 내거나 사회 냉소주의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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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배에서 비롯되겠지만은....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공간과 그리고 이 게시판의 이슈거리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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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존재의 이유가 아닐까 싶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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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 없다 문제가 없다? 그게 문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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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도배방지 암호가 '문제를'....이네, 역시... <br />
이번주 토요일이 마나님 생일인데 애 둘 보랴 정신없이 살고 있어 본인 생일도 못챙기는 그런 정도의<br />
삶이라 우울해 할까봐 그러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고, 혹시나 그래도 한동안 갓난 애기 본다고 심심한 <br />
시간을 보내온 아줌마 수진을 위해 축하의 예약문자 찔러주는 옛동지들의 센스를 무심코(?) 기대, <br />
내지 간곡히 요청하오~ 근데 아무도 안읽으면 어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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