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총관이후로 참석한 별빛 YB 행사~!</p> <p>근무로 인해 못 갈것 같았는데 운좋게 칼퇴근을 하여 집에 가는 도중..... 호선이와 성애의 꼬심에 이끌려 신촌까지 달려 갔습니다.</p> <p>늦은 시간에 가서 아주 많은(?)\별빛인들은 못 봤지만 그래도 많은 수의 선, 후배님들이 반겨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p> <p>&nbsp;</p> <p>오랜만에 보는 09애들~! 항상 주변에서 관심과 갈굼을 주는 04애들~ 막내 희복이를 비롯한 여러 학번 아이들, 고생한 임원진~</p> <p>언제나 반겨주는 선배님들~! </p> <p>&nbsp;</p> <p>다들 오랜만에 봐서 한명 한명 이야기는 못 했지만 얼굴만 봐도, 멀리서 목소리만 들어도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p> <p>일이 바쁘다 쉬고 싶다는 핑계로 참석하지 못한 세미나, 관측회가 아쉬워 집니다.</p> <p>내년에는 조금 부지런을 떨어 행사에 참여하려고 노력해야 겠어요~!</p> <p>&nbsp;</p> <p>앞으로 몇일 남지 않은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요~!</p> <p>다가올 2013년 즐거운 시간만 가득하세요~~</p> <p>&nbsp;</p> <p>&nbsp;</p> <p>p.s 많아진 서울 강북 라인~! 모임함 해야겠어요~ㅋ</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