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07년 9월 27일 토요일 오비모임
작성 2007-10-01T00:36:56 (수정됨)
안녕하세요?^^ 후기가 올라올 적절한 시기를 살짝 놓친;<br />
오비 막내비스무리하게 하고 싶은 박보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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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난 기억력으로 혹 빼먹게 되는 분이.. 있으면 안되겠죠?^^<br />
(순서는 별빛인 소개란의 순서를 따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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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학번 우상순선배님과 가족분들<br />
약을먹는다는 이유로 선배님께서 따라주시는 잔을 부끄럽게..피했던(소심하여 가슴에 담아둔)<br />
앞으로는 선배님께 먼저 잔을 채워드릴 수 있는 후배될께요^^*<br />
또 뵜으면 좋겠어요^^ (생각하고보니 똘망똘망하게 생긴 아기의 이름도 못 여쭤봤어요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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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학번 이병오 선배님<br />
철곤이에게. 이제 직딩이야. 하지만 여긴 별빛이지. 목표하는 바가 무엇인고?<br />
선배님들끼리 너는 카메라, 나는 자동차, 망원경.. 별에대한 열정을 다시금 <br />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저도 좋은 일 생기는대로 일조하려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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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학번 최재섭선배님, 95학번 김원주선배님 그리고 태이<br />
선배님 가족분들을 보면 결혼바이러스에 감염되는것 같아요.^^ 결혼하고 싶은~<br />
언니가 달려오는 모습에 활짝 웃는 태이모습도 예쁘고^^<br />
나오는데 태이가 인사를 해주어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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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학번 이호재 선배님<br />
광고로만 봤던 쇼를 몸소 보여주신 덕분에 문명의 혜택을 마음껏 누린것 같아요.<br />
특히 2차자리에서 거침없이 안주를 주문해주시는 솜씨!!<br />
무엇보다도 배우고 싶어요 호홋 맛있는것으로만 나오던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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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학번 이병렬 선배님<br />
헤헷 앞으로는. 전화 못받거나. 안받거나 하는일 없을꺼에요~<br />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이 드는게.. 제 기억엔 안경을 쓰셨던것같은데..<br />
(옛~날 사진이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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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번 민성훈 선배님<br />
제가 늦게 가는 바람에 청첩장은 받지 못하여. 날짜는 잘 모르겠지만.<br />
소문듣고 결혼식장에서 뵐께요^^ 결혼축하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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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학번 이광규 선배님<br />
귀가 인사중에 볼을 꼬집으셔서.. 집에가는 지하철에서도 빨간.. 볼을 부여잡았어요 ㅠ.ㅜ<br />
그런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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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번 김용걸 선배님<br />
오빠가 한쪽손으로 꼬집은게 더 강타였어요. ㅠ.ㅜ<br />
아윽.. 결론적으론 무사귀환 감축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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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학번 이민호 선배님<br />
은갈치던가 은고등어던가.. 항상 반짝반짝 빛나는 옷차림이세요. 호호<br />
고등학교때 항상 정장 조끼를 입은 선생님께 붙여준 별명이 고등어왕자였다죠.<br />
등이 빤딱빤딱해서 호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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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학번 이길범 선배님<br />
책가방싸들고 나오셔서 소리없이 젓가락, 숟가락 분배. 물따르기등을 하셨었죠.<br />
아 오빠께 드리려던 말씀은 핑크색티셔츠가 잘 어울리셨다는거죠.<br />
개인적인 취향으로 남자들이 붉은계통의 윗도리를 잘 소화해내는걸 좋아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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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학번 송강 선배님, 01학번 전혜문 선배님.<br />
멀리앉아 있다 관측회로 떠나셨던.<br />
잘 다녀오셨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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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학번 김철곤, 박지은, 변애진, 이주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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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학번 김진영<br />
앞으로도 자주자주 보자^^ 일요일 출근은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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