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 ^ㅡ^""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br />
참 알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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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생활 한 학기가 지나고 세 학기가 남아 있는 지금<br />
한 학기가 1년과 같이 느껴집니다. <br />
그러니까 이제 2학년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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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보면<br />
그래도 생각할 시간이 많았는데 지금은 이것 저것<br />
집어 넣기에 바쁜 저를 발견한답니다.<br />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가끔 그립습니다.<br />
그래도 이 시기를 거치고 나야 <br />
나중에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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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나이가 주는 책임감 때문에<br />
경제적인 일도 병행하다 보니<br />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원래 제 성격이기도 하지만 말이죠.)<br />
별빛에 와서 글을 쓰는 것도 거의 힘들어져 버렸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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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모든 일을 처리해 나아가다 보니<br />
부모님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새삼 더 강하게 느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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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시고요.<br />
연말에 뵐 수 있다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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