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랜만...
작성 2002-09-11T22:39:32 (수정됨)
지금 여긴 시에틀... 정신 없다...<br />
오자마자 이사까지 하는 바람에... 시간차 적응도 못해서 올빼미 생활하고 있지... 이러다 병나서 눕는건 아닌지 모르겠당...<br />
오랜만에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얼굴 보니 정말 좋더군요...ㅎㅎㅎ 주는 술마다 마다않고 받아 먹는 바램에... 속이 쓰리고 정신이 몽롱해서 제대로 기억이나 하는지... 여하튼,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그래도 제가 10여년을 정들여 온 사람들이기에... 역시 옛사람이 좋더군요...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감? <br />
한 번 더 보고 싶은 친구들이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했답니다. 다들 이해해 주겠지... ㅎㅎㅎ<br />
다음에 나가면 좀 더 놀아야지... 허긴, 못 논건 아닌데... 별빛 세미나도 좀 참석하고, 같이 여행도 가고 그러면서 말이지...<br />
이젠 이사한 집 정리가 문제지... 둘러보니, 박스 투성이군... 또 새벽에 잠이 깨서... 이러고 있다. 다행히 공짜로 들어오는 인터넷 땜시롱, 새벽인데도 이렇게 할 일이 생겼지...ㅎㅎㅎ<br />
그럼, 다들 잘들 지내고...<br />
참, 호재군, 연락처 좀 올려주시게... 전화번호...<br />
주말에 함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싶당...ㅎㅎㅎ 이젠 나도 혼자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단다..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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