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보람있었던 총관
작성 2010-05-16T19:37:45 (수정됨)
총관을 준비하느라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고생이 많았을 임원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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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기억이 안나지만 열심히 준비해준 요리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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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스케쥴을 조정해가면서 총관에 참석한 후배들 덕분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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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보람있었던 총관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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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운 학교생활 및 직장생활하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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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아침에 마라톤에 참석했다가 제주도 여행상품권에 당첨되는 행운이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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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성북 작은 천문대에 와서 강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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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나빠서 걱정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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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나쁘면 강의하기가 2배쯤은 어려운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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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후배들도 여기서 자주 보기를 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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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을 시작한것이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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