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월 15일자 한겨레 신문을 보다보니 반가운 얼굴이 나오더군요.<br /> 같은 기사가 인터넷에도 나왔네요.<br /> <br /> www.hani.co.kr/arti/economy/it/393445.html<br /> <br /> 아이폰을 보는지 고개 숙이고 유심히 보는 모습이 한눈에도 미연인줄 알겠네요.<br /> <br /> 요즘에 신문을 봐도 답답한 기사가 주였는데 오랜만에 반가운 뉴스였습니다.<br /> 누가 먼저 신문 보고 별빛홈페이지에 올려서 뒷북치는거 아닌가 했는데<br /> 제가 처음이군요.ㅋ<br /> <br /> p,s 에이치티티피 영어로 쓰고 웹주소적으니 글이 저장이 안되네요.ㅋ<br /> &nbsp;&nbsp;&nbsp;&nbsp;&nbsp;&nbsp;밑에 미희가 왜 한글로 썼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군요.<br /> &nbsp;&nbsp;&nbsp;&nbsp;&nbsp;&nbsp;먼저 쓴 글 다 날리고 다시 올릴려니 담부턴 저장하면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ㅠ<br /> &nbsp;&nbsp;&nbsp;&nbsp;&nbsp;&nbsp;글쓸때 광고를 막기위해 나오는 '반드시 입력해주세요'의 단어도 '다시' 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