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작성 2008-11-17T15:03:13 (수정됨)
아주 정신없을 정도로 바빴던 일주일이 지나가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br />
이상한 잡일과, 시험채점, 항공우주학회 논문발표준비에다.. 별빛 세미나까지 맡게되어 정말 바쁜 일주일을 보낸 것 같아요. 논문예비발표가 토요일 오전으로 잡혀서 세미나 준비를 별로 못 하여서 미안하네요.^^;; 열심히 들어주어서 고마워요. 사실 방명록에 많은 신입생분들이 글을 남기셔서 신입생분들이 오길 내심 바라며.. 준비했었는데, 아무도 안 오셔서 아쉬웠어요. 다음엔 꼭 용기내셔서 오셨으면 해요~. 언제든 환영하니까요~^-^<br />
요즘 사람들이 옷에 따라 사람을 다르게 대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되었어요.<br />
저는 아침잠이 많아 아침에 늦게일어났을 때 버스정류장앞에 있는 토스트를 자주 사먹는데, 제가 거의 추리닝과 다름없는 옷을 입고 토스트를 살 때는 그냥 토스트를 종이에만 담아서 주었었는데, 제가 나름 깔끔하게 잘 차려입고 간 날은 꼭 비닐봉지에까지 담아서 주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어제는 바디로션을 사러 갔는데, 예전에 옷 대충입고 나왔을 때는 아주 저렴한 제품(니베아)을 추천해 주셨는데, 이번에 괜찮게 옷을 입고 갔더니, 처음부터 훨씬 비싼 제품을 추천해주시더군요.ㅎㅎ. 뭐 당연한 거지만 이렇게 몸소 느끼니 기분이 이상했어요.<br />
이번주는 조금 한가해져서 좀 살 것 같네요. 운동도 조금 해야겠어요. 요즘 배가나와서.ㅡ.ㅜ<br />
이번주말에 안성천문대로 관측회 갈수도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저도 학회 갔다와서 갈 수 있으면 가야겠네요. 아 학회가 제주도에서 하는거라 제주도 놀러갔다 오겠네요.~아하하<br />
활기찬 일주일 보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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