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살아있습니다 ㅎㅎ<br /> 무소식이 희소식?-_-<br /> 주중엔 일한다고 넋이 나가있고..<br /> 주말엔 보영이랑 곤이랑 스텝 좀 밟고..<br /> 인간관계는 단절되어 가는 중인 듯한..-_-;;<br /> <br /> 스트레스는 지름신으로 해결..<br /> 날이갈수록 가난해지는 가운데..<br /> 지름신을 고이 모셔,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_-<br /> <br /> 저한테 연락을 하시는 분은<br /> 자동으로 알림이 가니 사실 필요없지만<br /> 단체 문자를 300명씩 보내는 기능은 없다길래..<br /> 일단 글이라도..<br /> <br /> 여튼.. 전의 전화번호랑 거의 비슷해요..<br /> 010-8903-사육이사<br /> <br /> 그럼 모두 추석에 배부르고 등따시시길 빌며..<br /> <br /> ps: 아 혹시 다음주 중에 하루정도 아주 '쉬운' 영어문장번역(재택) 하실 여유가 되시는 분은<br /> &nbsp;&nbsp;&nbsp;&nbsp; 용돈 벌이 하세요.. 자세한 얘기는 연락주시면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