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작성 2008-04-03T08:24:03 (수정됨)
별빛 들어와서 수줍어 하면서 총관 갔던 기억도 생생한데..<br />
시간이 흘러가는 게 넘 아깝네요~<br />
봄이 되니 별빛에 새로운 얼굴도 많이 보일테고..<br />
그래도 하루하루 알차게 놀아야... ㅎㅎ<br />
다들 그러시겠지만 글은 안남겨도 매일같이 들락거리는 별빛홈<br />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워서<br />
아침부터 뜬금없이 헛소리를 남겨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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