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영화보고 왔습니다.

05 송효선
작성 2007-09-13T02:24:21 (수정됨)
댓글 7개
Starrylight 31346
05지혜2007-09-13T02:26:38
반성문만 써봐서 ㅋㅋㅋ
Starrylight 31347
05지혜2007-09-13T02:27:45
아, 영퐈 보고 병욱오빠가 아이스크림도 사주셨는데!!!<br />
Starrylight 31348
03의진2007-09-13T11:02:25
푸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 젤라와 효손이는 뒤돌려차기 연습할거라는..
Starrylight 31349
07손지현2007-09-13T16:51:42
게시판 울렁증 말기- ㅋㅋ<br /> 저도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너무 아쉽네요.
Starrylight 31350
00병욱2007-09-13T17:27:53
오늘자 메트로에도 데쓰프루프기사 있던데. 읽다보니 통쾌한 복수극에 영화 도중 박수치는 언니들도 있다더라라는.. 어제 상황과 비슷한 내용이..ㅋㅋ<br /> 영화도 손 붙잡고 보더니 후기도 사이좋게 나눠 쓰는구나..ㅋㅋ<br /> 근데 을룡후배님의 두번째 사은행사는 뭐지?<br />
Starrylight 31351
01혜문2007-09-14T00:46:15
을룡이는 신비주의 컨셉을 위해 바로 잠수탔습니당~ㅋㄷ<br /> 두번째 사은행사는 주최자가 마련하였으나 별빛의 주인공인 07학번이 많이 참석하지 못해 다음기회로 미루어졌다죠~ ㅎㅎ 저도 궁금해요.<br /> <br /> 젤라 추천 한식집 캡이었고~(오우 배고파진다...흙냉면까지 생각나ㅠ.ㅠ)<br /> 오랜만에 본 멋쟁이 의진이, 사진도 멋지던걸ㅋㅋ 땡큐~<br /> 송퐈선 도사님의 영화선택도 예술이었답니다^^ (밥사줄테니 영화보여주렴;)<br /> 단연코 병욱이형의 등장은 번개의 백미였지요~<br /> 깔끔한 마무리 아크림 감사합니당^^<br /> <br />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좋은 밤입니다. 헐헐~<br />
Starrylight 31352
이병오2007-09-14T15:34:57
을룡 후배님......이라......신비주의군......흠.......
다음글 9월 관측회~~!!  2 07김선대 2007-09-13T21:50:49
이전글 단출한 영화번개  12 문을룡 2007-09-11T20:5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