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네요.[수정;;;]
작성 2007-02-08T14:13:19 (수정됨)
<br />
<br />
무언가 내가 하고싶은것과 할 수 있는것은 다르다는걸 오늘에야 알았네요.<br />
<br />
부모님께서 너무 걱정하시니;;; 여행준비를 다 마치고 있는데, 문득 차라리 차를 끌고 다니라는<br />
<br />
말씀을 하시네요. 너무나 완강하게요. <br />
<br />
아무래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여름으로 미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때엔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 />
<br />
총회도 참석하고;;;<br />
<br />
졸업식도 꼭 참석하겠습니다;;;<br />
<br />
참..수정하기 민망하네여;;;
29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