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바빠진 듯한 별빛을 보며..
작성 2006-10-03T00:17:35 (수정됨)
오늘 하루 글이 참 많이 올라오네요..<br />
내심 뿌듯해집니다..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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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추석이 다가오니 지방출신 유학생들은 하나둘씩 내려갈 채비를 하는군요...<br />
타지에 계신 분들도 손수 글도 남겨주시고...후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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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0 모임이 있었습니다..<br />
아~<br />
드디어 송이가 아줌마 대열에 들어서는군요...<br />
00년 저희가 1학년시절 송이는 25에 시집갈거라고 했었는데... 뭐..1년정도의 오차는 pass...<br />
직장인 송이에게 맛난것도 얻어먹고,<br />
이쁜 청첩장도 받고, 오랜만에 동기들와 수다속에서 삶의 즐거움을 찾은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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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추석때 너무 맛난거 많이 드셔서 체하지 마시고...<br />
뭐든지 적당히~~~~<br />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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