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미나에서 나온 질문
작성 2006-07-01T23:52:08 (수정됨)
질문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세차운동과 자전축의 관계'에 관련된 것이 었습니다.<br />
제가 찾은 자료는 한국천문연구원에 질문상자에서 찾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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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세차운동에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지요. <br />
팽이의 자전축이 수직선과 일치하지 않을때에는 팽이가 옆으로 쓰러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전축은 수직선과 만드는 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직선의 둘레를 천천히 회전하게됩니다. <br />
지구의 융기부에의해 작용하는 차등중력은 회전 능률을 만들어 지구의 각운동량으로 하여금 황도축과 23.5도의 각도를 유지하며 서쪽으로 세차운동을 하도록합니다. (그림참조)<br />
달과 태양은 지구의 태음-태양 세차의 주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달의 작용이 더 크게 되며 달의 공전궤도는 황도에 대하여 약 5도 기울어 져있으나,달의 힘을 평균하면 황도 위에 놓이게 됩니다. 그림 처럼 A,B에 융기부를 가진 지구의 적도를 보면 A는 B보다 더 강하게 달에 끌리므로 이사이에는 중력의 차가 생기게 되며 이로 인해 회전능률이 그림과같이 되며, 지구의 각운동 벡터 L은 서쪽으로 진행하게됩니다. 태양도 위와 같이 영향을 끼치지만 다만 그 크기가 적을 뿐입니다. <br />
또 다른 행성들의 섭동에 의하여 생기는 회전능률도 행성세차를 일으키는데 이는 전 세차의 약 1/40정도 입니다.<br />
이런한 회전능률 때문에 천구의 극은 황극에 대해 23.5도의 경사를 유지하면서 약 26000년의 주기로 황극을 중심으로 원궤도를 그리며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춘분점(추분점)이 1년에 50초씩 서쪽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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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선 님이 쓰신 글이었습니다.<br />
그림은 참조라 나와 있는데 없네요.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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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요약하면 달의 섭동에 의해서 자전축이 황도축을 기준으로 23.5도의 각도를 유지하며 26000년 주기로 돌고 있다. 이거죠.<br />
그러니까 세차운동 중에 자전축이 기울어진 것은 변함이 없고, 세차운동의 결과로 계절이 바뀌게된다. 하지면 자전축이 지구의 적도를 기준으로 도는게 아니라 황도 축을 기준으로 돌기 때문에 13000년이 지난다고 정확히 계절이 정 반대가 되는 것은 아니다.<br />
그리고 자전축이 도는 것은 원궤도로 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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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세미나 때 우리가 결론내렸던 것이 맞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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