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후기를 안올리기엔 너무 아까운 관측회
작성 2005-06-05T09:27:02 (수정됨)
★ 날씨, 손님<br />
BYC의 +a가 4명이나 있었다죠? 관측 다닐때 기상청 홈피란걸 모르고 살았는데... <br />
손님들의 높은 기대치가 있었기에 기상청을 들락거리며 이렇게 되뇌었답니다<br />
'난 희선이를 믿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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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역시 희선이었습니다.!! 도착해서 날아온 문자는 서울에선 우산을 들고 다닌다던데<br />
그곳은 햇볕이 너무 강해 망원경조립을 복도해서 할 정도였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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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따라 말을 잘 안들었던 종인이의 애인<br />
빛이. 무게 균형은 잡는데 종인이가 애인 다루듯 살살 다뤄졌지만 좀처럼 잘 안되더니<br />
별인... 한번에 주경과 경통이 조합되고 광축도 몇분 안되어 슈슈슝~ 되어버렸답니다.<br />
* 뉴 덤앤 더머 = 종인 + 준승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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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br />
꼼꼼한 민희가 전화찬스까지 써가면 열심히 준비하고 잘 진행 되었던 세미나 였습니다.<br />
특히 마지막 승배와 세호가 쏟아내었던 날카로운 질문들! 잊을 수가 없네요^^ <br />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정말 +a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니 자랑스런 모습이었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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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br />
궁수자리의 M8, M21, M20 석호 성운과 붙어있는 성단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br />
헤라클레스 구상성단 성애 말대로 별 하나하나가 분해 되어 보이는 느낌이었고<br />
민희가 찾았던 음;;-- 기억이 안난다;; M4? 도 인상적이었어요<br />
목성과, 화성 그리고 빠뜨릴 수 없는 레퍼토리 알비레오~<br />
은하수와 암흑대 시간가는것이 아쉬운 관측 날씨 였습니다^^<br />
망원경을 분해하는데도 끝까지 대상을 찾아주었던 성애 민희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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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들 편히 쉬기를 바라며<br />
다음관측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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