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했던 총관참석............
작성 2005-05-22T21:23:11 (수정됨)
병원에 있으면서 약간은 무리가 아닐까 싶었던 총관참석이 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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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내 갔다올까 말까.......고민하던중에 척추마취술 주사를 맞은 상태라 생각보다 통증이 심하진 않았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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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의사가 퇴근하고 간호사 샘을 꼬셔서 진통제 몇알을 챙겨들고 병원에 대기해 놓았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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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끌고 총관에 참석을 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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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총관에 가서 12시를 조금넘기고 결국 다운되어 누워버렸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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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뵌 심재철 선배님을 비롯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선배님들을 뵙고 인사를 드릴수 있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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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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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본 후배들도 많았고 이름만 들리고 궁금하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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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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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98학번이 한자리에 세명이나 모여서 옛이야기들을 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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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년만에 98학번 97학번이 한자리에 모여서 이야기를 했던 진기한 풍경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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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뻔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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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다시 찾아온 통증때문에 부랴부랴...진통제 꺼내먹고 도망치듯 나와버렸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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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모했던 총관측회 참석이였지만 ..아주 좋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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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멋진 총관측회를 준비한 임원진 들에게도 수고했다는 말을 이제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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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하루종일 진통제 주사맞고.......자고...주사맞고..자고..정신못차리다가 이제야 겨우 정신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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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해 총관측회가 벌써 기다려 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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