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관이고 뭐고
작성 2005-05-18T18:26:46 (수정됨)
라는 생각이 시간표를 보는 즉시, 들어버렸습니다.<br />
<br />
무슨 놈의 시간표가 이렇게 지x(이단어는 사용하기 적합한 단어가 아니라고 뜨네요--;;)맞은건지;;<br />
물론 적어도 2학기 한학기 동안만은 날 버려야지 라고 생각했다지만<br />
이건 아니지요.<br />
매번 이렇게 시간표 때문에 열내는 것도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 <br />
오히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점은 간절하고 주5파는 자존심 상하고, 졸업은 제때 해야지 라는 생각때문에<br />
더욱 힘이 드네요.<br />
결국 하루종일 학원도 안가고 시간표와 씨름을 한지 어언....4시간이 넘었군요.<br />
1학년때 학점관리를 너무 안해놔서 그런가 재수강 할 것도 많고 구멍난 학점도 많고.<br />
여름학기를 들을려고 하는데 이것도 만만찮네요.<br />
채워넣어야 할 학점 계산하고, 재수강 할 거 계산하고, 장장 A4용지 두매를 가득채우고 나서야 대강 시간표가 짜졌습니다.<br />
아아~~~<br />
울고 싶습니다ㅠㅠ<br />
이번주는 총관 때문에 설레임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br />
시간표와 내일 있을 학원 시험 때문에 그것도 아니고.<br />
휴우.<br />
2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