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번개관측 후기 ㅋㅋㅋㅋㅋ ^^
작성 2005-05-05T17:40:19 (수정됨)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후기를 올립니다 지금 시간 저녁 5시 ㅠㅠ<br />
아침 8시 반에 집에 도착해서 사진을 올리고 도저히 잠을 못참을 것 같아서 뻣었죠 ... <br />
그랬더니 저녁 5시까지ㅋㅋㅋ 그리하야~아침인지 점심인지 저녁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식사를 하면서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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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도 재미있어서 또 가고싶은~ 그런 번개였던 ㅋㅋㅋㅋ<br />
오늘 비가 올거라는 예상으로 4일에 떠났는데 그래도 날씨가 약간은 걱정이였는데요~ <br />
ㅋㅋㅋ하늘은 100점 만점 중에 94점정도 였다는~ ㅋㅋㅋㅋ 혜문오빠의 말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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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화요일저녁에 혜문오빠가 굴절경통, 아이피스박스, 삼각대를 저에게 전해주시고~ <br />
다음날 선발대는 6시 20분에 창동역에서 만나 저희집에 있는 장비를 들고서 의정부 역으로 떠났습니다. ^^<br />
선발대는 희선언니 주현이 승배 세호 저 이렇게 5명~ 고루고루 장비를 나눠 들고~ ^^<br />
아슬아슬하게 신탄리가는 열차를 탔는데~ 그래서 앉을 자리가 없었다는 .... ㅠㅠ <br />
그래도 한 30분 정도 가니깐 자리가 하나 둘씩 나더라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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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역앞에서 먹을 것 약간 사고 숙소를 잡은 곳에서 승배가 직접싸온 참치, 치즈 그냥 김밥으로 배를 채우고 <br />
^^정말 그 배고픔에서 배를 채우는 그 행복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커다란 기쁨인거죠~~~ ㅋㅋ<br />
그렇게 장비를 챙기고 3월달에 번개관측 간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한 20분~30분정도 걸어서<br />
과거에~ 그 닭X, 소X 냄새가 나는 ㅋㅋ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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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장소에 풀이 많이 났다는... 새벽에 해가 떠서 알았다는 ㅋㅋㅋ 그만큼 어두웠어요~ <br />
소수인원에 정신없이 움직이다 보니 렌턴하나도 못가지고 가서 라이터2개와 핸드폰불빛으로 <br />
굴절을 조립했죠~ 악조건속에서도 ㅋㅋㅋㅋ <br />
잠시뒤 서강대 별반분들도 오셔서~ 인사나누고~ 잠시 먹을 것을 서로에게 나눠주고 ^^ ㅋㅋㅋㅋㅋ<br />
맛있는 과자~ 음하하하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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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0분쯤 혜문오빠 보영언니 애진언니 재훈 은지 이렇게 후발대가 도착하고요~ <br />
주경이 은지한테 있어서~ 후발대가 도착후 조립을 시작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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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론 새벽 2시 반쯤 3시쯤 광축맞추는것이 거의 완료되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br />
보영언니 주현이 승배 세호는 간이돗자리에 누워서~ 떨어지는 유성들과 지나가는 인공위성<br />
별자리 공부를 했는데~ 알찬 내용 ^^ 쏙쏙 이해되는 설명 ^^ ㅋ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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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새벽이 다가오고 동쪽에 한4시쯤!!! 해가 떠오르기 전에 붉은 별같은게 보였는데~ <br />
인재오빠께서 저게 화성이라고 하시더라고요~ <br />
와~~~ 하루에 토성과 목성과 화성을 ^^ ㅋㅋㅋㅋㅋㅋ 빛이로 화성을 보고~ 유후!! <br />
시간이 지나 주변이 밝아오기 시작하면서 동쪽에 달이 떠올랐더라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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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를 주축으로 분해를 하고서~ 스피드하게 주변정리를 하고 짐을 꾸리고~ ~ <br />
열차 출발 10분전에 탑승했다는 ㅋㅋㅋㅋㅋ 여기서 또또 어찌 단체사진을 안찍을 수 있겠습니까!!! <br />
출발하기 5분전에 단체사진 찍어주고 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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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하늘도 걱정했는데~ 너무 좋았고요 <br />
가서 별자리 공부도 하고 망원경 조립공부하고 ~ ~ ~ 역시나 광축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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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밤새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br />
덕분에 멋진 별들 많이 봤고요~ 이번에도 많은 걸~ 느끼면서 <br />
말할 수 없을정도로 기분 좋아라~~~ 좋아라~~~ 했답니다 ㅋㅋ^^ 그럼 이번주 세미나때 보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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