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회 후기.^^
작성 2005-03-13T17:39:27 (수정됨)
방명록에 후기를 쓰면 많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에 쓰는데 괜찮은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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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여기에 글을 쓰고..확인을 눌렀는데 그림문자 안 했다고 글이 다 지워져서...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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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우울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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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관측회는 신탄리 어느 비료공장옆 공사장에서 하게 되었습니다...<br />
저는 별빛과 함께한 2번째 관측회였고...우리 동아리 다른 사람들도 왔으면 좋았겠지만...<br />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서 저만 참여하게 되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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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때 기대했던 하늘과는 사뭇 다른 하늘을 보여줬던 신탄리..!!<br />
하늘이 상당히 깨끗할 줄 알았는데 하늘에 무언가가 끼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br />
새벽에 옅은 구름이 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br />
하지만 하늘상태에 비해서 많은 메시에 대상들을 볼 수 있었는데...<br />
M35 36 37 38 101 51 81 82 57 13 92 44 67 48 3 53 104 4 80 107 10 12 목성 토성 알비레오<br />
이렇게 보았습니다..(제가 있던 쪽과 강형이 있던쪽...정근형이 있던쪽은 잘 몰라서..^^)<br />
4시간 정도를 관측하였는데 시간에 비해서는 많이 본 편입니다...^^<br />
원래 사진이나 찍어볼까 하고 갔는데...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인해 관측만 하게 되었고...<br />
저랑 같이 있었던 재훈 민희가 관측하는것을 옆에서 도와줬습니다..<br />
재훈이랑 민희도 스스로 많은 대상들을 찾았는데..<br />
재훈이는 M13 53 4 80 107<br />
민희는 M13 53 4 35 36 <br />
이렇게 찾았어요..기억나는 것만..^^(너네가 까먹었을 까봐 적어줌..ㅋ)<br />
이 외에도 여러가지 대상을 찾는데 시도 했지만..추운 날씨 때문에...오래 관측을 하지는 못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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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형의 숨겨진 끼로...우리는 모닥불을 피우며 추위를 달래며 아침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노숙..^^)<br />
정근형이 없었다면 아마 밤새 운동이라도 했을듯...ㅋ 매우 감사드려요..^^<br />
그리고 제가 물에 한 쪽 발이 빠졌는데 양말을 빌려주신 강형한테도 감사 드려요..(양말은 빨아서 조만간 드릴께요..ㅋ)<br />
그 외에 이번 관측회에 참여했던 다른 사람들도 모두 수고하셨고욤...<br />
다음에 또 한번 같이 관측회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br />
그때는 저희 동아리 사람도 많이 가서 서로 친해질 수 있었으면 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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