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이 지나갈듯 말듯.
작성 2004-11-23T09:52:56 (수정됨)
바롬들어온지 벌써 일주일하고도 이틀이 지났어요.<br />
들어온 그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학교안에서는 츄리닝바지에..다마티셔츠에 동아리잠바를 입고 다니는.<br />
아주아주 폐인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지요 ㅡㅡ;<br />
그런데 이거참.<br />
싫다싫다하면서도 익숙해지는듯 해요;<br />
처음엔 건조해서 목도아프고 코도 아프고 침대가 불편해서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고.<br />
새벽부터 일어나서 멀뚱멀뚱 앉아있고 그랬는데.<br />
이제 저녁에 눕기만하면 아침까지 일어나지도 않고.<br />
그냥 푹~ 자버리는걸 보면;<br />
참..ㅡㅡ 사람의 적응력이란;;<br />
<br />
저희학교는 벌써 05년1학기 수강신청을 시작해버렸어요.<br />
근데 이번에는 어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를 다 나가야할듯 해요ㅜㅜ<br />
이런 우울할데가.<br />
하루 두시간 수업을 듣기위해 세시간가량을 이동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플뿐이에요.<br />
거기다가 수업을 마구마구 9교시에 끝나버리고 ㅜㅜ<br />
암울한 2학년1학기가 될듯.<br />
<br />
그러고보니까.<br />
이제 저도 2학년이네요;;<br />
초등학교6년은 그리도 안가더니 중 고등학교 6년은 좀 빨리가나 싶었는데.<br />
대학교 1년은 정말 눈 깜짝할새에 지나가버렸네요ㅡㅡ<br />
고등학교 후배들은 시험끝났다가 밥사달라 졸라대고;<br />
<br />
아무튼 벌써 겨울이에요.<br />
감기조심하세요~<br />
<br />
<br />
<br />
<br />
대체 뭐라고 주절주절 횡설수설 하고 가는것인지;;
20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