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10월 정기관측회 후기올라갑니다~
작성 2004-10-31T14:40:53 (수정됨)
집에 들어오자마자 또 컴터 앞에 앉아 후기를 주절주절 끄적끄적대는 문양~<br />
지하철오면서 하도 많이 자서 뭐 그다지 피곤하진 않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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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에 청량리역에서만나는걸로 관측회가 시작이 되었지요~<br />
물론 역시나 이번에도 지각생이 많이 생겼지만 기차 출발 20분전에는 모두 모였답니다^^<br />
인원은 00 정근오빠 02철곤오빠 경준오빠 03 희선언니 준호오빠 04 진웅이 재훈이 금송이 혜진이 <br />
희곤이 성재 그리고 저. 이렇게 12명이 우선 선발로 해서 기차타고 가평역에 도착했어요~<br />
역에서 4시간이나 기다리신 성애언니 만나고;<br />
장을본뒤에 경반산장 차를타고 출발출발~ 20분인가정도 들어가니까 정말 귀엽고 아담한 집들이 옹기종기<br />
모여있는 경반산장이 나타났어요^^<br />
와보신분들의 감회에 젖은 감탄과..둘러싸고있는 산들의 단풍에 놀란 감탄과..<br />
암튼 내려서 짐을 대강대강 풀고나니..<br />
몇가지 재료가 없어서 저녁메뉴였던 카레도 못하고; 장비가 없어서 반사 조립도 못하고;<br />
남자분들은 농구하고 놀았구요..여자분들은 약간의 담소를 나누며..ㅇㅎ<br />
그러다가 혜문오빠랑 수경언니랑 오셔서 망원경 조립하고..<br />
밥도해서 맛나게 먹고.. 정말 오랫만에 듣는 혜문오빠 세미나까지 재미나게 듣고 관측하러 나갔어요~<br />
스타파티만큼 화려하진 않았지만서도 꽤나 성공정인 하늘이라 말할수 있는 하늘이 펼쳐져 있었지요^^<br />
역시 희선언니의 쌓아온 은덕이...ㅇㅎㅎㅎ<br />
암튼 다들 즐겁게 관측을 하는사이..저는 잠이 들고;;<br />
이제 슬슬 추위에 지친사람들이 방으로 돌아올때 저는 깨서;;;<br />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뭘 관측했는지는 당최 모르겠구요;;<br />
제가 본건 관측시작하자마자 봤던 안드로메다은하밖에ㅡㅡ;<br />
암튼 주무실분들 대강 주무시고 나머지 몇분 다른방에서 수다수다 떨다가 다시 다들 주무시고..<br />
그리고 7시반에 저와 정근오빠의 우렁찬 노랫소리로(?) 잠을 떨친뒤 ..<br />
비장의 메뉴 떡국을 맛나게 해먹고~ <br />
대강대강 해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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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ㅇㅎ<br />
너무 대강대강 썼다; 근데 뭐 그냥 마냥 정말 꽤나 엄청 재미있었다는 후문이..ㅇㅎㅎㅎ<br />
이제 정말 날씨가 추워지나봐요~ 다들 감기 조심조심하시고..<br />
11월관측회도 기대기대기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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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번 관측회는 먹을것도 거의 안남고 돈도 딱떨어진..별도본 꽤나 성공적인 관측회였다는 후문이;; ㅋㅋ
2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