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에 게시판 읽다~~~
작성 2004-10-22T04:20:06 (수정됨)
지금 새벽 4시네요.. -_-;; 시험이 끝나고 노량진 놀러가서 애진이랑 택이랑 같이 놀다가 집에 와서.. 놀고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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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노래가 나왔길래 들으면서 모할까 하다. 지나간 게시판을 읽기로 했지요.. 에헹..거꿀로(240정도인가..)170쪽까지.. 한 2시간 정도 걸리네요..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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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003년 10년 총관측회 후기까지 읽었어요. 계속 읽으니까 정말 재미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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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홈피탄생의 글부터 송이누나의 임원시기일때 글도. 미희누나가 회장됐을때.. 스타파티간다는 글과 송년회,번개, 엠티.. 학번별 엠티.. 03들의 탄생?.. 그리고 총관까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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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여기까지 읽고 나중에 읽을려고 합니다요..=_= 체력의 한계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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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 보니까 참 많이 이것저것 생각이 많이 나네요. <br />
지금은 보이지 않는 스쳐지나가신 분들, 그리고 지금도 별빛을 지탱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글도 보고. 흐름에 따라 게시판을 쓰는 별빛인의 이름들도 달라진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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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문이형의 글과 말투(?)의 변화를 느낄수도 있었고요.. 하핫. 나의 이상한글들..-_- 처음에 적응못해서 들어간지 한달동안 글도 안쓰고 소심플레이..=_=;;<br />
보영이는 역시나 특이한?? 글도 많이 올리고.. 애진이도 문학적인 글들을.. <br />
지은이는 집에왔어요. 서울왔어요. 학교예요 등등 신고글들이..나리도 ㅋㅋㅋ <br />
주현,성애글도 지금은 하사가 된 운기들도. 택이글도 그리고 지금은 없는 아이들의 글도<br />
하나하나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선배님들의 글도 너무 잼있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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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권력의 주축인 수경이..회장님의 글과 03선두주자 진영이의 멋진글과 친근한 글들..아 진영이 처음들어왔을때 생각나네..ㅋㅋ 그리고 미연이 글도 의진이의 글도 있네요. 그 글들을 보니까 기억이 새로워 지네요.하핫<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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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쉬 홍빈이형은..03년초부터 갤러리오를 밀고 있었다는 사실을... =_= 홍빈이형의 개그는 왤케 웃긴지.. 게시판 보면서 혼자 웃고 ㅋㅋㅋ 북한산갔던것도 읽으니까 잼있고..참 재미있는 시간들이 다시 머리 속에 스치니까 너무 즐거워 지는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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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빛에 대한 추억이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더 사랑해야 할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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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 느낌처럼"이라는 노래제목도 있지만 이런 느낌으로 다시 생각해보기에 좋은 기횐거 같아요.^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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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 -_-) 시간 투자해서 보시면 잼있고 추억을 공유해서 좋을 거예요. 모두들 해보시길..(이미 다 해보셨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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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늦은밤 재미있는 추억의 글을 보고 곧 잘려고 하는 곤이의 정말 오랜만의 장문의 글이였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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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밤... 아니 좋은 하루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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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무적02라는 이름이 03년 총관때 생겼다는걸 알아냈음.. 오 역사가 깊다.<br />
거기에 답변에 99'짱. no.1등 리플들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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