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선발대회 공지를 읽고 그 순간 지나갔던 상상들의 기록
작성 2004-10-13T07:01:50 (수정됨)
아 벌써 해가 떳네요;;-- 이렇게 병적으로 잠이 안오지는 않았는데--<br />
어제 잠을 쫓기 위해 마신 3모금 마신 커피가 이렇게 만든 모양입니다.<br />
날새면서 발견한 글--; 한순간 많은 그림이 스쳐갔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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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전제는-- 나는 임원진을 좋아한다(=권력에 붙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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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5~6명이 시간약속을 하는데;; 게다가 학보사 기자에 스튜디오까지. 중간에 시간조율에 힘쓸 누군가 생각에;; 시간을 정하고 그때 되는 사람들이 나가서;;-- 왜? 모든 사람이 별빛의 얼굴이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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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임원진이 좋거든; 준수한 외모의 준호가 있고; 예술적 분위기의 수경이와 미연이가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귀여운 이미지의 두 희선이가 마무리~! 근데 성비가 안맞아--;<br />
그럼 우리 막내들이 나설 차례~ 덤앤 더머 종인이와 진웅이가 나서는거지-- 둘이 붙여 놓으면 덤앤 더머니까-- 중간에 준호를 세우면~!!--; 뒷배경으로 말쑥한 남자 세명이 병풍처럼 서있고 수경이와 미연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가운데 두 희선양의 깜찍한 마무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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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표지 모델이면 어느 학교 누구인지 정도는 나올텐데;; 그렇담~! 연합동아리인데 학교 비율을 맞춰 주면 좋을것 같은데;; 먼저 여자는 여대 일색이니까; 가톨릭대 학보이기도 하고;; 가톨릭대생 진영이와 승진이 아 역시 귀여운 이미지로; 좋군-- 그런데.. 남자가 문제네;;-- 항공대를 빼면;; 아~! 항공대가 한명도 없는 이미 저문 02가 이때 나타나는거지-- 철곤이, 정택이, 주현이, 경준이. 준호보다는 뭐.. 그렇지만 구색이란게 있으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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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모의~ 라는 라인의 두개나 존재하는 별빛 임원진들은-- 역시 모델로서도 손색이 없음이야;;<br />
라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헉헉~ 일교시 준비하러 전 가야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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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커피 조심합시다--<br />
얼마전 뉴스 보도? 신문기사에서 카페인을 마약에 버금가게 단속해야 한다는<br />
주장도 나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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