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불쌍한........의진군,
작성 2004-05-28T17:51 (수정됨)
이번에도, 휴가가 취소되었다며, 축~ 처진 목소리로 전화가 오더라구요,<br />
오늘이 이병의 날이라나? 그래서 바다에...;;; 나왔다며, 씁쓸하게 말하더라구요,<br />
친구의 말로는, 1년의 한 번 휴가나오기 힘들다고 하네요,<br />
고로, 이번 토요일에도, 의진이를 볼 수 없다는 소식....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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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많이 춥네요~ ^^<br />
감기 조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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