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쓰네여.. 홈피는 맨날 들어와서 글만 보고 가는뎅..ㅋㅋ<br /> <br /> 모두들 개학해서 학교 잘다니시는지.. 이휴학생은.. 원 당췌 감각이 없습니다..<br /> <br />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라서.. 아직도 방학인듯... 방학도 별로 특별하진 않치만서리...<br /> <br /> 다만 알바와 학원을 댕긴다는것..후후 돌겠습니다..<br /> <br /> 의욕이 첨에 너무 넘쳐.. 알바가 끝나고 집에오면 1시고 학원을 갈려면 6시에 일어 나야함니다..<br /> <br /> 고로 항상 수면 부족에 살고 있답니다.. 옛날엔 10시간은 자야 잠좀 잤구나 했는데..<br /> <br /> 5시간으로 확줄여 버리니...ㅡㅜ 미칠 지경입니다...내가 미쳤지 새벽에 학원 갈생각을 하다니..ㅡㅜ<br /> <br /> 요즘 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피곤하고 배만 고프네여..으...<br /> <br /> 지가요.. 저녁타임에 알바 카페에서 합니다.. 놀러오시면.. 혹시 커피 사줄지도..(?) ㅋㅋㅋ<br /> <br /> 이만.. 휘리릭 언능 자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