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2 뒤풀이 후기-_=;
작성 2003-11-23T00:35:34 (수정됨)
오랜만에 토요일에 참석을 해보았지요.. 학교서 기름 질질 흘리다가 늦게 뒷풀이를 가게 되었어요..<br />
천만년만에 보는 나리, 오늘 세미나 주인공 은석이형, 2주만에 또다시 나온 병욱이, 화전서만 보다가 오랜만에 시내에서 만난 혜문이, 미남비서를 대동하지 않고 등장한 미희, 해병대를 원하는 탄탄한 의진이, 헤어스타일이 아주 예쁘게 변한 성애, 오늘 놀랄만한 모습을 보여준 진영이, 나의 심리상태를 맞춰보겠다던 상미..뒤늦게 우리의 새벽 축구맨 용기까지..참으로 오랜만에들 만났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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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빠에서 신의 아들이라는 유행성 감기약을 한잔 마시면서 이것저것 얘기를 했습니다.<br />
저쪽 테이블 의진이와 혜문이는 잘은 모르겠지만 서빙하는 누나가 이쁘다면서 가위바위보까지 하며<br />
휴지를 빌리네 마네 하고 있었습니다. 자식들..담주내로 저희 솔로 클럽에 편속시켜야겠습니다..!!<br />
저희 솔로클럽에서 준비하는 행사는 상상을 초월하는 꽃미녀들이 많이 존재합니다..-_=;<br />
이 말이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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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간 노래방에서는 대단했습니다. 영어로 노래를 시작해서 진정한 롹커의 이미지로 끝나는 의진이 노래 잘부릅니다. 탄탄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댄스실력까지 겸비한 진영이, 독특한 소울의 목소리를 지닌 이제는 랩퍼로 변신한 혜문이, 3인조 그룹의 노래를 혼자 소화하시는 은석이형, 자우림 자매 와 사슬적인 강력한 보컬로 무장한 성애와 상미, 잔잔한 발라드를 조용히 부르는 용기, 몰부를지 모르는 마지막을 머리어깨무릎 율동으로 장식한 병욱이까지...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진영이에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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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동하면서 맥도날드에서 아스크림을 사먹었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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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까지 읽어신 분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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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오늘 아까 가다가 남자셋(용기,나,병욱)이 이렇게 낼 약속을 하였지요.. 조촐한 소주한잔을 하기로..<br />
짬뽕과 소주의 힘이 될지 고기와 소주의 힘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니면 맥주와 탕수육의 힘이 될런지도..<br />
같이 대화를 나눠주실분, 소주가 채워지지 않아도 빈잔의 짠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 꽃미남을 보고싶으신 분들 대 환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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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티티엘 앞에서 보게될것같습니다.<br />
저는 아마도 학교에서 소음좀 듣다가 딱 맞춰 갈거 같기에 연락은 제게 하시던지 용기에게 하면 됩니다~!<br />
그럼..좋은 주말 보내시고..제 아이뒤에 대해서 언급하는 리플은 없길 바랍니다.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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