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
작성 2003-11-12T20:41:17 (수정됨)
이래저래 싸여만 갔던 스트레스를<br />
어느 순간 팍~하고 느끼는 스타일이라<br />
아주 성가시답니다.-_-;;<br />
<br />
시험이 끝나 할일 없는 친구를 하나씩 불러다<br />
저의 스트레스를 같이 풀 기회를 주고 있죠.<br />
<br />
노래방가서 미친 듯 노래를 부르다<br />
가수를 꿈꾸지 않아 다행이란 안도감도 느끼고<br />
미친듯이 먹다 그 포만감이 흐믓해 멍한 표정을 지어 친구를 두렵게 만들기도 하고<br />
<br />
그래서 지금 기분은 대략 평온하답니다.<br />
<br />
그건 그렇고..<br />
주현이도 나리도 모두 시험이 끝났는데<br />
특별한 일이 없네요-_-<br />
휴학생의 하루는 길기만 한데<br />
(라고 말해도 사실 그렇게 길진 않다죠.;;)<br />
휴.....<br />
사실 예전엔 특별하고 설레였던 일들이 또는 일들이였던 것들이<br />
이젠 식상해 지나고 나면 그저 그랬던 일들로 남아버려<br />
언제나 98% 모자란다죠.<br />
<br />
마음만 먹으면 만족할 것들이 내 주변에 많은데<br />
오히려 그런 만족들이 저에게 부족함을 느끼게 해주네요.<br />
<br />
욕심쟁이 우우~♬<br />
이 노래가 문득 떠 올랐다는..;;;;<br />
<br />
아아..세미나때 뵈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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