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천번개~~!!!
작성 2003-11-10T13:26:24 (수정됨)
어제 부천에서 번개를 했습니다.<br />
그동안 못 보던 얼굴들을 보게 되서 얼마나 기뻤던지...<br />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니 제가 살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짝주언니, 영선언니, 길범오빠, 은미언니(제가 오기전에 가서 못봤슴다), <br />
용남이, 정근이, 은정이, 희정이, 용기, 부강이, 병욱이..(다썼나...)<br />
암튼 많은 사람들이 모였져... 저는 도서관에서 열쉬미~~ 공부하다가 8시쯤에 부천에 갔죠.<br />
모두들 잘 지내구 있는것 처럼 보였어요. 좀 변화두 있었지만...^^ 용기는 살이 무지 많이 빠졌더라구여<br />
요즘 아침도 못먹구 다닌다는데 피골이 상접해 보여서 보는 사람들이 마음을 아프게 했답니다.<br />
정근이도 뱃살이 좀 빠진거 같구.... 아직 사회에 복귀하려면 더 빼야 겠쥐? ㅋㅋㅋ<br />
희정이의 크고 둥근 눈은 여전했구요. 병욱이는 얼굴이 조금 탔더라구요.... <br />
용남이는.... 역쉬... 더욱 느끼해졌구여... 군대가 사람을 변하게 하나 했더만... 사람의 본성은 버릴 수 없나봐요. <br />
<br />
술집에서 조금 이야기 하다가 노래방에 갔습니다.<br />
허거걱... 얼마만에 가보는 노래방인가.... 감격스러웠습다....ㅜㅜ<br />
길범오빠의 노래 실력은.... 죽이더라구요. 역시 별빛인들은 다들 노래를 넘 잘하는거 같오...ㅋㅋㅋ<br />
병욱이의 낮은 목소리도 넘 좋았구여.... 용남이의 중화반점 노래는 너무 웃겨서 배가 땡기더라구요.<br />
올만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다 풀었더니 속이 후련~~~^^<br />
<br />
오는 길에 겨울에 00엠티를 가자는 말이 나왔습니다.<br />
정근이두 11월 22일에 제대하구... 운전병이 있으니 차는 렌트하면 되구...<br />
눈구경하러 산에 갈까봐요~~~ 얘들아 잘 생각해봐~~~ㅎㅎㅎ <br />
<br />
아~~ 시험 잘보라구 초콜렛두 받았답니다.... 용남아 고맙다~~~~ㅎㅎㅎ 너뿐이야...<br />
이정근.... 초콜렛 준다구 오라구 하더니.... 나중에 용남이만 맛있는거 사줄꺼야~~!!!<br />
살생부에 적어줄꺼얌....-.-**<br />
암튼 넘넘 고마웠구여... 정말 시험을 잘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
이제 후기는 이쯤에서 마치고 다시 공부하러 들어갑니다~~<br />
모두들 공부 열심히 하세요... 아니... 열심히 즐겁게 노세요~~~ㅋㅋㅋ<br />
<br />
<br />
<br />
<br />
<br />
14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