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후기~
작성 2003-11-09T02:04:12 (수정됨)
오~ 마치 신입생이 된 듯 싱그러운 기분이예요~<br />
저 나오고 다들 재미있게 노셨는지.. 오늘따라 고 발걸음 참 안떨어지더라구요~ 헐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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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의 세미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못오신 분들 아쉬워하셔도 되요~<br />
개인적으로 희주 세미나는 처음으로 들어서인지 기대가 은근히 있었는데^^;<br />
티비? 같은걸 만들어서 필름같은걸 돌리면서 착한 막내공주 희주의 낭랑한 목소리로~<br />
듣는 별동화는 다시 어린 시절 동심에 젖어볼 수 있는~ 이라기엔 나이 좀 먹은 것 같고요.<br />
제가 살아온 세상의 잣대로 보니 동화들이 매우 현실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br />
하늘을 매우기위한 산의 노력과 푸른 신발 모자 장갑. 모두 무기였더군요~ 그것도 강한~<br />
착한 막내공주 희주의 사랑을 얻어 결국엔 용을 물리치고 하늘을 매워 은하수를 만들었다는~<br />
아름다운 얘기였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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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가 총 3개였는데 마지막 동화도 기억에 남네요~<br />
봄을 얻기위한 아버지의 피나는 노력.. 물고기 자리에 길이길이 남을거예요.<br />
스토리를 다 적기는 뭐 해서^^;; 다음에 관측회가면 희주한테 다시 또 들려달라고 해야겠어요~<br />
쿠킹호일에 얽힌 희주의 세미나정신도 인상적이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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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미나를 마치고 뒷풀이를~~~<br />
사람이 적어 삼겹살먹으러 갔답니다~ 지은아 고마워~<br />
저는 요즘따라 배가 불러 많이 먹진 못했지만 오늘의 고기는 정말 행복했습니다~<br />
그리고 저는 쑥빠져서 이후의 일을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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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글을 쓴 목적은 뒷일이 궁금해서요~ 헐헐~<br />
릴레이로 달아주십사~<br />
그리고 오늘 세미나 다른 분들은 어찌 느끼셨는지도 궁금하네요~<br />
마지막으로 오늘 멋진 세미나한 희주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라는 말을 남기며~<br />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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