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여유로운 연휴 마지막날
작성 2003-10-05T15:05:04 (수정됨)
아빠 모임에 잠시 따라왔다가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저희학교뒤 오리탕집?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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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이곳에 굉장히 많이 왔거든요. 거의 6년~7년만에 온듯한데. 올만에 아빠 친구분들도 뵈니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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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빠름을 알수있었쬬. 그분들도 그다지 못느끼시다가 제가 훌쩍 커버린 모습을 보시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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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세월 많이 흘렀구나.. 하시더라구요.. ^^; 어릴때 쫄랑쫄랑 애들이랑 밥먹고 뛰어놀던 모습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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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가 이젠 그분들이 주시는 술잔도 받아 마실수 있음에.. 기분묘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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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잠시 소화도 시킬겸 학교에 왔죠.. 주중말고 첨으로 학교에 와보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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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할라고했는데 실습실 문들이 다 잠겨있어서;;; 이곳에서 (막 모니터가 꺼졌다 켜지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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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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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참 한산하네요. 제가 수업끝나면 어디안어울리고 곧장 집에가는애라; 저희학교 밤의 모습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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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한번쯤은 봐보구 싶군요.. 암튼 일요일의 학교는.. 아주 고요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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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스럽습니다. 근데 제 뒤에선 공사를 하는군요 -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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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온김에 그동안 못본데도 보고가야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알았지만; 스머프광장에 이상한 계단 생겼더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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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 사람도 없는데 폼이나 잡아야지.. 이상 따봉03 의진 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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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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